2008년 12월 29일
2008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
- 위호지처의 理想國-세계로부터의 도피 by 위호지처
왠지 드러나면 안 될 것 같기도 한 곳이지만……
그래도 좋은 곳.
매년 말, 또는 연초마다 포스팅되는 만화/애니 관련 특집들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. - 京極堂 by 제절초
좋아하는 곳이지만, 딱히 설명할 말은 떠오르지 않는군요;
동인지 리뷰, 쓰시는 글들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. - 오잉천국불신지옥 by 오잉
현재 보고 있는 블로그 중, 이 분의 글들을 가장 좋아합니다. - 개념은 없음- 불만은 많음- 성질은 나쁨- 예의는 꽝 by 개념없음
이슈가 된 사건 / 글을 보면서 [아니,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...]라고 생각하면서도 뭐라 콕 집어내지 못할 때가 있는데, 그 때마다 개념없음님의 이글루에서 적절한 비판글을 읽게 됩니다. '깜' 에 있어서 정말 글을 적절하게 잘 쓰신다고 생각합니다. - dcdc의 잡담창고 by dcdc
쓰시는 글들,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. - 하늘을 걸어다니며 별을 모으다 by 은사자
쓰시는 글들,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. - 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♪♪ by 종화
꿋꿋하게 언제나 다양한 먹을 것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분. 집에서 해 먹는 간단한 / 복잡한 음식, 간식거리, 밖에서 사 먹는 것, 기타 등등……. 기분이 안 좋더라도 이 분 이글루에 들어가 종화 님이 쓰시는 먹거리 이야기들을 보면 저도 행복해져요. 뱃속은 괴롭지만. - 녹두장군의 식도락 by 녹두장군
밥 먹으러 갈 곳을 결정할 때 찾아가 보는 곳입니다. 이런 식으로 블로그 주제를 확실히 잡아 놓고 잘 정리된 포스팅을 해 주시는 분들 정말 좋아요.

링크되어 있는 곳 중에서도 2006, 2007년에 TOP 100에 선정되지 않은 분들만 골랐습니다.
몇몇 분들은 '이 분 이글루, 추천해도 될까? 혹시 폐가 되지 않을까?'하고 저어하긴 했지만 네 결국 해버립니다...;;
제 얼음집에 찾아오는 분들도 없고 하니;
개인적으로 현재 인터넷에서 글 쓰시는 분들 중 오잉 님의 글이 가장 좋아요.
개념없음 님은 포인트를 딱딱 집어내어 글을 쓰셔서 좋고요. 블로그 가독성은 좀 떨어지지만.
[블로그 운영 방침을 하나로 잡고, 그 부분을 주로 파고든다]
[가끔 다른 글도 쓰지만, 분명 흥미롭다]
블로그에 있어서는 이 두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,
그런 의미에서 채다인 님의 편의점 이것저것 얼음집을 좋아하지만
이미 트로피를 두 번 받으신 것도 있고, 올해에도 받으실 것 같아서 패쓰.
아... 그런데 다른 분들도 '편의점 이것저것은 어차피 남들이 추천할테니까' 하시다가 올해 트로피 못 받으시는 거 아닌가 몰라. 뭐 못 받으신다고 해서 블로그가 폐쇄되는 건 아니지만요.
# by | 2008/12/29 01:44 | 인터넷 구경 | 트랙백 | 덧글(0)



